"뉴진스 온다" 조선대 축제 5만명 운집 예상, 안전 관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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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축제에 걸그룹 뉴진스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면서 수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보여 안전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27일 광주 동부경찰서와 조선대 등에 따르면 조선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5시 30분 '대동제 그라시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축제가 진행된다.
조선대 총학생호와 교직원 등 300여명이 교내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 등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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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2만명만 입장…인파 밀집에 사고 우려도
학교·경찰, 교통과 입장 인원 통제 등 대비 만전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27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대운동장 앞이 대동제 그라시아 개막식 축하공연 입장권(팔찌)를 받기 위한 재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날 축하 공연에는 걸그룹 뉴진스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 관련 당국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2024.05.27. pboxer@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newsis/20240527150110768jykj.jpg)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조선대학교 축제에 걸그룹 뉴진스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면서 수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보여 안전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27일 광주 동부경찰서와 조선대 등에 따르면 조선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5시 30분 '대동제 그라시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축제가 진행된다.
특히 이날 개막식 축하공연에 인기 걸그룹 뉴진스를 비롯해 볼빨간사춘기, 크래비티, QWER 등이 무대에 오른다.
조선대 대동제 개막식에 뉴진스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재학생은 물론 주민들까지 모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사장 수용 인원 2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5만명이 개막식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행사장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리 당국 역시 긴장하고 있다.
조선대 총학생회 측은 대운동장에 마련한 공연장에 최대 2만명만 입장시키기로 했다. 재학생들 대상으로 사전 입장 팔찌를 제공하고, 공연장 내 '재학생존'을 따로 마련해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
또 행사장 내 입장 인원이 초과됐다고 여겨지면 공연장 입구를 통제해 인파가 몰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교내버스와 일반차량 등을 통제한다.
조선대 총학생호와 교직원 등 300여명이 교내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 등을 맡는다. 경찰도 기동대 1개 중대를 비롯해 경력 110명을 동원하는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조선대 총학생회는 "축제 기간에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하겠다. 통제에 잘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27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대운동장 앞이 대동제 그라시아 개막식 축하공연 입장권(팔찌)를 받기 위한 재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날 축하 공연에는 걸그룹 뉴진스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 관련 당국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2024.05.27. pboxer@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newsis/20240527150110980hxf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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