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싸이 온다”…조선대 축제 안전관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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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조선대 축제에서 뉴진스와 싸이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공연이 열리는 조선대 대운동장은 축구장 2개 넓이로 2만∼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경찰과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광주 동구청 등은 이보다 많은 약 5만 명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대책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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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대우 기자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조선대 축제에서 뉴진스와 싸이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27일 조선대 등에 따르면 조선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대동제 GRACIA’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 개막식에 인기 걸그룹 뉴진스를 비롯해 볼빨간사춘기, 크래비티 등이 출연한다. 28일에는 하이키와 다이나믹듀오, 조유리 등이 공연한다. 축제 마지막날인 29일에는 싸이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조선대 축제에 인기 가수 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조선대 재학생은 물론 초·중·고 학생들까지 큰 관심을 보이면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이 열리는 조선대 대운동장은 축구장 2개 넓이로 2만∼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경찰과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광주 동구청 등은 이보다 많은 약 5만 명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대책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경찰은 인파 사고 우려가 있는 지점에 기동대 등 경찰 인력을 배치하고 주최 측인 조선대 총학생회도 행사장 입장 인원이 2만 명을 넘어가면 출입구를 통제할 계획이다. 안전요원도 크게 늘린다. 조선대 관계자는 "재학생 존을 따로 만들어 5000개 입장권 팔찌를 배부해 우선 입장하도록 하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경우 입장인원을 통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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