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귀여워서 미안해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4. 5. 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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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아마겟돈'은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올드스쿨하면서도 트렌디한 트랙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장르다.
'아마겟돈'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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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아마겟돈’은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올드스쿨하면서도 트렌디한 트랙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장르다. 가사에는 나는 오직 나만이 정의할 수 있다는 주체적인 메시지가 담겨 거칠고 절제된 에스파의 음색과 어우러졌다.
‘아마겟돈’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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