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는 조코비치와 나달

정열2 2024. 5. 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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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P=연합뉴스)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2024 프랑스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연습을 마친 '흙신'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포옹하고 있다. 프랑스 오픈에서만 14회 우승한 나달은 올해 대회를 끝으로 은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27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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