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최원호 감독 떠난 날, 한화 '외인 교체' 페냐 웨이버공시
박연준 기자 2024. 5. 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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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감독이 떠난 날, 한화가 외국인 교체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한화 이글스 2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페냐는 2022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에 합류해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3.72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32경기에 등판해 11승 11패 평균자책점 3.60으로 좋았으나, 올 시즌 3승 5패 평균자책점 6.27로 부진하면서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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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최원호 감독이 떠난 날, 한화가 외국인 교체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한화 이글스 2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페냐는 2022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에 합류해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3.72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32경기에 등판해 11승 11패 평균자책점 3.60으로 좋았으나, 올 시즌 3승 5패 평균자책점 6.27로 부진하면서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사진=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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