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맑은 날씨… 금계국과 추억 남기기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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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를 보인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광교저수지 둘레길에서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금계국을 감상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 영향으로 낮 동안 더위가 한 풀 꺾일 전망이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22도, 강릉 27도, 청주 23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4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제주 23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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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화창한 날씨를 보인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광교저수지 둘레길에서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금계국을 감상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 영향으로 낮 동안 더위가 한 풀 꺾일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 강원산지는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울 등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정도 낮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22도, 강릉 27도, 청주 23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4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제주 23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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