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명품화 비용 대폭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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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4'가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명품화에 소모되는 금화를 대폭 줄여줬다.
패치 내용에 따르면 5등급 명품화 비용은 45만 금화에서 40만 금화, 8등급은 100만 금화에서 80만 금화, 12등급은 1000만 금화에서 250만 금화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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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4'가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명품화에 소모되는 금화를 대폭 줄여줬다.
25일 블리자드는 1.4.1 빌드 패치 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패치는 명품화 비용 감소와 흩어진 분광경 획득 확률 증가, 밸런스 조정 및 버그 수정 등이 포함됐다. 해당 패치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적용된다.
가장 큰 변화는 명품화 비용 감소다. 1등급부터 4등급까지 금화 소모량은 유지되고 5등급부터 비용이 감소한다. 패치 내용에 따르면 5등급 명품화 비용은 45만 금화에서 40만 금화, 8등급은 100만 금화에서 80만 금화, 12등급은 1000만 금화에서 250만 금화로 조정됐다.
개발진은 "명품화를 뒷받침하는 주요 요소로 금화보다는 재료에 더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재료는 충분하지만 금화를 모으기 위해 추가로 시간을 들여야 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흩어진 분광경의 획득처를 추가하고 획득률이 증가했다. 세계 단계에 따라 보물 고블린이 흩어진 분광경을 드롭할 확률이 증가했다. 야외 우두머리와 도살자 처치 시 확정으로 흩어진 분광경을 준다.
금화가 부족하다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패치임에도 유저 반응은 냉담하다. 가장 시급한 문제로 꼽히는 직업 간 밸런스 조정이 미비했기 때문이다. 타 직업 대비 성능이 낮은 원소술사는 비주류 스킬인 번개 줄기 대미지 소폭 상향에 그쳤으며, 드루이드는 아무런 상향도 받지 못했다.
또한 도적의 더블 디핑 버그도 수정되지 않았다. 도적의 문양 '통제'는 기절 또는 빙결 상태의 적에게 주는 피해가 20% 증가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핵심 기술인 '꿰뚫는 사격'과 핵심 지속 효과 '희생'에 각각 곱연산으로 적용돼 툴팁보다 높은 대미지를 낸다.
유저들은 "명품화 비용 감소 패치는 좋네", "직업 밸런스는 언제 잡냐", "원소술사 너무 약하다. 보스를 못 잡는다", "도적 버그 패치할 줄 알았는데", "너프는 안 한다고 했으니 조만간 상향할 것 같다", "나락 200단 깰 수 있는 거 맞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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