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차연호♥민소희, 훈련 중에 싹트는 사랑

서형우 기자 2024. 5. 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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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제공



‘크래시’ 이민기와 곽선영의 두 번째 경찰 체포술 훈련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되는 ENA월화드라마 ‘크래시’ 제작진은 본방송에 앞서 두 번째 경찰체포술 수업 현장을 같은 날 공개했다. 이전과는 달리 차연호(이민기)의 눈빛은 날카롭고, 얼굴엔 상처까지 나는 등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민소희(곽선영)는 차연호의 경찰체포술 특훈을 진두지휘했다. 그러나 정작 체육관에서 연호는 의욕이 없어 보였다. 이에 민소희가 “내 무릎이 한 번이라도 바닥에 닿으면 이 훈련 없던 거로 하겠다”라고 제안했지만, 차연호는 힘 한번 못 써보고 제압을 당했다.

계속해서 힘없이 매트 위에 쓰러지는 차연호와 그런 그를 끊임없이 일으켜 세우는 민소희의 티키타카는 의외의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두 번째 수업이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도 높아지는 상황. 게다가 차연호의 달라진 태도가 경찰체포술 발전으로 이어질지 그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액션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던 차연호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의 곁엔 든든한 에이스 반장 민소희가 있다”고 귀띔을 해 향후 전개될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실었다. 연호를 위한 소희의 두 번째 경찰체포술에 관한 내용을 담은 ‘크래시’ 5화는 27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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