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꿈의 무대' 닛산 스타디움 입성…14만 '캐럿'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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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의 초대형 스타디움을 달궜다.
세븐틴은 25~26일 양일간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팔로우 어게인 투 재팬'(FOLLOW AGAIN TO JAPAN)을 개최했다.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은 회당 약 7만 관객을 만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이다.
세븐틴은 지난 3월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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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25~26일 양일간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팔로우 어게인 투 재팬’(FOLLOW AGAIN TO JAPAN)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펼쳐온 월드투어 ‘팔로우’ 앙코르 일환인 스타디움 투어 공연이다.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은 회당 약 7만 관객을 만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이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한다. 세븐틴은 K팝 보이그룹 중 동방신기에 이어 두 번째로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펼쳐 총 14만 4000여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세븐틴은 이번 공연에서 최근 발매한 베스트 앨범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를 비롯해 ‘손오공’, ‘박수’, ‘울고 싶지 않아’, ‘음악의 신’ 등을 불렀다. ‘록 위드 유’(Rock with you), ‘홈런’(HOME;RUN) 등 일부 곡의 무대는 일본어 버전에 맞춰 소화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캐럿’(팬덤명)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공연장을 찾았다”며 “한국어로 쓴 손 팻말, 직접 만든 이름표와 부채 등으로 치장한 팬들은 노래가 시작되기도 전에 자리에서 일어나 함성과 ‘떼창’, 응원 구호를 쏟아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세븐틴은 지난 3월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달 27~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이달 18~19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차례로 공연했다. 이들은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공연까지 포함해 스타디움 투어로만 총 38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멤버들은 “9년 동안 많은 것들이 변해가고 있지만, 무대와 ‘캐럿’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앞으로 오랫동안 함께하면서 ‘캐럿’과 같이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하나하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도 여러분이 꿈으로 향하는 길 옆에 있겠다”며 “세븐틴은 이제 시작이다. 우리는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영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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