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X이희준·윤찬영 그리고 에스파 ‘쇠맛이 온다’[오늘 뭐함?]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27일, 다양한 연예계 행사와 인터뷰가 독자들을 찾아간다.
이성민-이희준 주연의 영화 ‘핸섬가이즈’의 제작보고회가 오전 11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남동협 감독과 출연배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이 참석한다.
코믹 활극을 표방하는 이 작품은 재필과 상구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려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다양한 장르극에서 활약한 이성민과 이희준의 코믹 연기를 볼 수 있다.
영화는 지난해 천만관객을 넘긴 ‘서울의 봄’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후 2시에는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웨이브-티빙-왓차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이하 조폭고)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이성택 감독과 주연 배우 윤찬영, 봉재현, 원태민, 고동옥, 주윤찬이 참석한다.
‘조폭고’는 대학에 가고 싶은 조직폭력배가 열아홉 살 왕따 고등학생의 몸에 빙의되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가해자를 응징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친구와 새로운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극이다.
‘지금 우리 학교는’ ‘소년비행’ 등으로 학원물에 강점을 보인 배우 유찬영과 ‘한류돌’ 골든차이들의 봉재현이 출연한다.

같은 시각인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걸그룹 에스파의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의 발매 쇼케이스가 열린다.
이들이 첫 정규앨범인 ‘아마겟돈’은 더블 타이틀곡인 ‘아마겟돈’과 ‘슈퍼노바’ 그리고 앞서 살짝 공개된 ‘리코리쉬(Licorice)’ ‘롱챗(Long Chat (#♥))’ ‘리브 마이 라이프(Live My Life)’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된다.
항상 새로운 분위기와 장르에 도전적으로 임했던 에스파답게 이날 쇼케이스에서도 이들의 진보된 퍼포먼스와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8일 막을 내리는 tvN 월화극 ‘선재 업고 튀어’에서 시간을 거스르며 ‘최애 아이돌’을 살려내는 열연을 펼친 임솔 역 배우 김혜윤이 인터뷰에 나선다. 김혜윤의 이야기는 드라마가 종방된 다음 날 29일부터 볼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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