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박보검, 볼 맞댄 투샷‥커플 사진의 정석

배효주 2024. 5. 27.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보검이 수지와의 커플 투샷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5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개봉을 앞둔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수지와 찍은 투샷을 여러 장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박보검은 "처음 '원더랜드' 시나리오를 보고 수지 씨가 떠올랐다. 서사를 잘 그려나갈 수 있을 만큼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보검 소셜 미디어
박보검 소셜 미디어
박보검 소셜 미디어
박보검 소셜 미디어
박보검 소셜 미디어
박보검 소셜 미디어
박보검 소셜 미디어
박보검 소셜 미디어
박보검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보검이 수지와의 커플 투샷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5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개봉을 앞둔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수지와 찍은 투샷을 여러 장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오는 6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

극 중 박보검과 수지는 연인 사이인 ‘정인’과 ‘태주’로 분한다. 승무원 사내 커플을 연기한 이들이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사랑스럽게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고조시킨다.

최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박보검은 "처음 '원더랜드' 시나리오를 보고 수지 씨가 떠올랐다. 서사를 잘 그려나갈 수 있을 만큼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수지 또한 "친구 같고 편안한 연인인데, 많이 친해진 후에 촬영에 들어갔기 때문에 편안한 호흡이 영화 속에 담겼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