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지역인재 7급 합격자 5명 배출

박우경 기자 2024. 5. 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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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산·화공직류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경. (사진=한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한 2024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합격자 5명을 배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인재 선발시험은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 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2005년 도입됐다.

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대학에서 학과성적 상위 10%이내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1차 필기시험(PSAT, 헌법),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 한기대는 지난해보다 2명 늘어난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기직류는 7명 중 2명, 전산개발 직류는 9명 중 1명, 화공직류는 4명 중 1명이다.

합격자는 기본교육 이수 및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근무 후 임용여부 심사를 통해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한기대 홍주표 경력개발·IPP실장은 “공직에 적합한 학생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보다 많은 지역인재 합격자를 배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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