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안정환 없는 첫 내손내잡, 리더십 부재에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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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없는 '내손내잡'에 위기가 찾아온다.
5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임직원 붐이 처음으로 안정환 없이 0.5성급 무인도 운영에 도전한다.
붐은 '내손내잡'을 앞두고 기대에 부푼다.
이를 본 일꾼들은 "0.5성급 무인도 대박 나려나 봐"라며 심기일전해 '내손내잡'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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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정환 없는 ‘내손내잡’에 위기가 찾아온다.
5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임직원 붐이 처음으로 안정환 없이 0.5성급 무인도 운영에 도전한다. 붐의 첫 0.5성급 무인도 운영에는 박준형, 박지현 그리고 셰프 정호영이 함께한다.
붐은 ‘내손내잡’을 앞두고 기대에 부푼다. 이미 실력이 검증된 무인도 경력자 박준형과 수산업에 종사한 적이 있는 목포의 아들 박지현이 머구리로 나선 것. 특히 첫 머구리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만만한 박지현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모두가 궁금해한다.
그러나 ‘내손내잡’이 시작되자, 안정환이 있을 때와는 달리 혼란스러운 상황이 펼쳐진다. 카리스마있게 일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없었기 때문. 잠수를 해야 하는 머구리들이 뭍에서 ‘내손내잡’을 펼치고, 심지어 한 곳으로 몰려다니는 걸 보며 안정환은 “저러면 안 되는데”라며 리더십 부재를 지적한다. 이에 임직원 붐이 수습에 나선다고 해 그의 위기 대처 능력이 어떻게 발휘될지 기대를 모은다.
이때 0.5성급 무인도 근처로 찾아온 뜻밖의 손님 덕분에 분위기가 환기된다. 0.5성급 무인도에 ‘토종ooo’ 가족이 찾아와 역대급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것. 이를 본 일꾼들은 “0.5성급 무인도 대박 나려나 봐”라며 심기일전해 ‘내손내잡’을 펼친다.
드디어 물에 들어간 두 머구리 박준형, 박지현은 뛰어난 수영 실력을 바탕으로 시원시원한 ‘내손내잡’을 보여준다. 이런 가운데 박준형이 바닷속에서 만난 의문의 해산물과 사투를 벌였다는 후문. 무인도 베테랑 박준형이 고전한 해산물의 정체와 승부의 결과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27일 오후 9시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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