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첫주 1위…‘그녀가 죽었다’ 2위 탈환[MK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감독 조지 밀러, 이하 '퓨리오사')가 개봉 첫 주 누적 56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전산망에 따르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전날 16만 152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6만 4714명을 기록했다.
3위는 '범죄도시4'로 이날 7만 934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04만 5999명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전산망에 따르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전날 16만 152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6만 4714명을 기록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안야 테일러 조이 분)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2일 개봉 이후 5일째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변요한, 신혜선 주연 스릴러 주연 영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는 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같은 날 8만 789명을 극장에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는 71만 782명이다. 지난 15일 개봉해 3위로 첫 출발, 4위까지 하락했다가 입소문을 타고 꾸준하게 역주행 중이다.
3위는 ‘범죄도시4’로 이날 7만 934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04만 599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범죄도시4’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임영웅, 비도 막지 못한 하늘빛 HERO - 스타투데이
- 서경덕 교수 “中 유튜버·틱톡커 ‘혐한’ 논란 심각..열등감 표출” - 스타투데이
- 이효리 “딸 낳고 싶지만 너무 늦어…시험관까지는 NO” - 스타투데이
- ‘세자가 사라졌다’ 최고 4.1%…형제의 대립 - 스타투데이
- 이효리 “부모 싸움 싫어 난 순한 이상순과 결혼” - 스타투데이
- [종합] “동건 엄마=우리집, 경환 엄마=처”… ‘미우새’ 父벤져스, ‘아내 애칭 공개’에 스튜
- “부모님 이혼만 안 했을 뿐”… ‘미우새’ 김종국, 딱딱한 ‘父母 관계’ 폭로 - 스타투데이
- “사후 100년 보장될 정도”… ‘미우새’ 이승철, 저작권료 얼마나 벌길래 - 스타투데이
- 프로젝터 맵핑천 활용...임영웅, 그라운드 객석 포기 아쉬움 달랬다 - 스타투데이
- ‘축구 사랑 팬 사랑’ 다 잡았다...임영웅, ‘상암벌 왕자’ 된 날 [종합]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