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세계 최연소 '히어로암' 착용한 5세 소년
양승은 아나운서 2024. 5. 27. 07:34
[뉴스투데이]
아이언맨 팔을 닮은 일명 '히어로 암'을 착용한 아이가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보입니다.
5살 소년, 조던 마로타인데요.
'히어로 암'은 근육 수축을 감지해 손을 움직이는 특수 센서가 장착돼 있고요.
손가락으로 물체를 집거나 손목 회전 등 실제 손의 움직임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7세 이상 아이들이 착용하는데 왼손 없이 태어난 조던은 나이에 비해 체격이 커 '히어로 암' 착용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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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01986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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