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서 20대 ‘흉기난동’ 점원 다쳐
신재훈 2024. 5. 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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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횡성경찰서는 특수 상해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횡성군 교항리의 한 마트에서 점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A씨와 종업원이 모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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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횡성경찰서는 특수 상해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횡성군 교항리의 한 마트에서 점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A씨와 종업원이 모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신재훈
#점원 #횡성 #흉기난동 #경찰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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