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 시인…“며칠째 해명 요구, 좀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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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 반대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시인했다.
이에 대해 침착맨은 "탄원서 제출자가 이병견으로 나왔던데, 졸렬하게 나라는 사람을 숨기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다"라며 "서류를 낼 때 뒤편에 주민등록증 사본을 붙여 보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병견으로 올라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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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 [침착맨 유튜브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d/20240526213344079rbfq.jp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 반대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시인했다.
침착맨은 26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열 받아서 못 살겠다’는 제목으로 약 2시간가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결론만 말하자면 탄원서 낸 사람 나 맞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탄원서는 지난 24일 민희진 대표와 작업한 경험이 있는 국내외 스태프들이 주축이 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단에는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대표 이름 밑으로 침착맨의 본명인 이병건과 유사한 ‘이병견’이라는 이름으로 포함돼 침착맨이 탄원에 참여했다는 추측이 잇따랐다.

이에 대해 침착맨은 “탄원서 제출자가 이병견으로 나왔던데, 졸렬하게 나라는 사람을 숨기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다”라며 “서류를 낼 때 뒤편에 주민등록증 사본을 붙여 보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병견으로 올라갔다”고 해명했다.
그는 “많은 분이 ‘도대체 왜 써줬냐’고 질문하실 텐데 그저 개인적인 마음으로 쓴 것이고 하이브와 어도어가 서로 잘하고 못하냐에 대한 것은 관계자가 아니라 잘 모른다”면서 “다만 해임이 안 됐으면 하는 이유는 민 대표를 몇 번 봤을 때, 뉴진스와 민 대표의 시너지가 좋고 내가 만났을 때 돈독해 보였고 민 대표가 자부심을 갖고 일한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침착맨은 “시끄러워질 걸 알면서 왜 탄원서를 썼냐고도 하던데 원래 탄원서는 시끄러워질 일도 이렇게 알려질 것도 아니고 해명할 일도 아니다. 탄원서를 쓰면 누구의 편을 든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을 마무리하며 “제가 탄원서를 쓴 게 너무 서운하면 그냥 가라. 이걸로 서운하면 언젠가는 헤어질 일이고 서로 안 맞는 것이라고 본다”며 “그리고 해명 요구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굉장히 심각한 일이라 당연히 해명이 필요하면 하겠지만, 별것도 아닌 일 가지고 며칠 내내 해명을 요구하니까 좀 짜증 난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달 25일 민희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와 함께 민희진 대표 해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청했고 어도어 경영진은 31일로 주주총회 날짜를 잡으면서 하이브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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