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훈련병 1명 군기 훈련 중 쓰러져 사망”
KBS 2024. 5. 26. 21:20
육군 훈련병이 군기훈련을 받다가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만에 사망했습니다.
육군은 지난 23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모 부대에서 훈련병이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응급후송돼 치료 중이었으나 상태가 악화돼 어제 오후 순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한다며 민간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라인 사태에 “한일 관계와 별개”…기시다 “긴밀히 소통”
- 한중 “양국 협력 강화…FTA 2차 협상 재개”
- 김진표 의장 “21대 국회서 모수 개혁부터 먼저”…여 “졸속 처리 안 돼”
- “대통령 격노가 죄인가?”·“자신 있으면 특검 받으라”…특검법 공방 계속
- 공항 부지에 모판 벌리고 간석지 개간…북, 올해는 ‘알곡 고지’ 점령할까?
- 도심 속 ‘아!수라장’…물, 불, 마임의 향연
- 프랑스컵 결승 앞두고 팬들 고속도로서 난투극…30여 명 부상
- 알리 테무도 무서운데 ‘더 큰 게’ 온다?
- 저출산 시대 ‘시험관 아기’ 성공률을 높여라
- 대낮 마트에서 ‘칼부림’…경복궁 ‘낙서 테러’ 배후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