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점 폭발' 박지현, 한 경기 만에 부진 털어내.. 팀은 아쉽게 패배

김우석 2024. 5. 26.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지현이 한 경기 만에 부진을 털어냈다.

  호주 진출 세 번째 경기에서 한 자리 수 득점에 그친 박지현이 바로 다음 날 벌어진 경기에서 31분을 넘게 뛰며 25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하지만 소속 팀인 뱅크스타운 블루인스는 26일 뱅스크타운에서 열린 센트럴 코스트와 경기에서 81-87로 패하며 7연패에 빠졌다.

 8월까지 호주 리그에서 뛰기로 한 박지현은 출전한 4경기에서 평균 18.5점, 6.8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지현이 한 경기 만에 부진을 털어냈다. 

 

호주 진출 세 번째 경기에서 한 자리 수 득점에 그친 박지현이 바로 다음 날 벌어진 경기에서 31분을 넘게 뛰며 25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하지만 소속 팀인 뱅크스타운 블루인스는 26일 뱅스크타운에서 열린 센트럴 코스트와 경기에서 81-87로 패하며 7연패에 빠졌다. 


이날 득점의 40%는 자유투였다. 12개를 얻어 11개를 성공시켰다. 적극적인 공격을 통해 얻어낸 자유투 11개를 성공시키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8월까지 호주 리그에서 뛰기로 한 박지현은 출전한 4경기에서 평균 18.5점, 6.8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사진 제공 = W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