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 뚫은 열정…배소현, 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 '감격'
주영민 기자 2024. 5. 26. 21:06
국내여자골프에서 배소현 선수가 데뷔 13년 만에 154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습니다.
굵은 빗줄기 속에서 무관의 설움을 씻어냈습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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