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골프 고군택, 일본 미즈노오픈 준우승…디오픈 출전권 획득

박윤서 기자 2024. 5. 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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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택(25·대보건설)이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미즈노오픈'(총상금 1억엔·8억7000만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KPGA 투어 통산 4승의 고군택은 지난달 파운더스컵 with 한맥 CC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고, 이번 JGTO 투어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000만엔(약 8716만원)과 함께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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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통산 4승…올해 1승
K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 단독 선두 고군택. 2024.04.20. (사진=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고군택(25·대보건설)이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미즈노오픈'(총상금 1억엔·8억7000만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고군택은 26일 일본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의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작성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고군택은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한 기노시타 료스케(일본)에 2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는 고군택의 JGTO 투어 역대 최고 성적이다.

고군택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뿐만 아니라 JGTO 투어와 아시안투어 시드까지 획득하는 등 3개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KPGA 투어 통산 4승의 고군택은 지난달 파운더스컵 with 한맥 CC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고, 이번 JGTO 투어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000만엔(약 8716만원)과 함께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을 얻었다.

브리티시 오픈은 오는 7월18일부터 나흘 동안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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