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기 극장골' K리그1 강원, 대구 꺾고 4경기 무패 질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후반 추가 시간 '극장골'에 힘입어 대구FC를 잡고 4경기 무패 신바람을 이어갔다.
강원은 26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후반 막바지까지 동점 상황이 이어지다가 추가 시간 1분여가 흘렀을 때쯤 정한민의 패스를 받은 황문기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수비를 따돌린 뒤 오른발로 골문을 열어 강원에 승점 3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문기의 골에 기뻐하는 강원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yonhap/20240526183908058jbbx.jpg)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후반 추가 시간 '극장골'에 힘입어 대구FC를 잡고 4경기 무패 신바람을 이어갔다.
강원은 26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직전 라운드에서 울산 HD를 꺾었던 강원은 최근 2연승을 포함해 4경기 무패(3승 1무)를 질주, 승점 22를 쌓아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12∼13라운드에서 광주FC, FC서울을 연파하고 시즌 첫 연승을 거뒀던 대구는 기세가 한풀 꺾이며 승점 14에서 추가하지 못했다.
전반엔 양 팀이 득점 없이 맞선 뒤 후반에만 3골이 터졌다.
후반 7분 김이석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골 그물을 흔들어 강원이 앞서 나갔으나 대구는 후반 30분 장성원이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날린 오른발 슛이 빨려 들어가며 균형을 이뤘다.
후반 막바지까지 동점 상황이 이어지다가 추가 시간 1분여가 흘렀을 때쯤 정한민의 패스를 받은 황문기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수비를 따돌린 뒤 오른발로 골문을 열어 강원에 승점 3을 안겼다.
이날 DGB대구은행파크는 매진을 기록했다. 공식 집계 관중 수는 1만1천977명이었다.
song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 | 연합뉴스
- '아아' 등 음료 3잔 가져간 알바생 '횡령 혐의' 송치 논란 | 연합뉴스
- '충주맨 김선태'가 공개한 BBQ 회장 유튜브 조회수 300만 돌파 | 연합뉴스
- '여신도 성폭행' 정명석, 두차례 수감생활 대부분 독방서 지내 | 연합뉴스
- "우리 강아지, AI로 견생샷 남겨요"…반려동물 콘텐츠 '열풍'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오늘 결혼기념일"…신혼여행 떠올리며 "아름다운 제주" | 연합뉴스
- 입학식 날 후배 폭행 촬영해 SNS 올린 중학생들 송치 | 연합뉴스
- "칭얼대서"…카페서 장난감으로 한살배기 때린 40대 입건 | 연합뉴스
- 고유가 속 주유소에 늘어선 차량…새치기 시비에 흉기까지 | 연합뉴스
- 이란 급습에 쓴맛…美 4천500억원짜리 '하늘의 눈' E-3 첫 파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