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총선서 국힘 5명·민주 1명 등 당선인 6명 배출…경북대 '축하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대와 경북대총동창회가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모교 출신 당선인을 대상으로 최근 축하연을 열었다.
26일 경북대 등에 따르면 국회의원 당선인은 국민의힘 5명, 더불어민주당 1명 등 총 6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대와 경북대총동창회가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모교 출신 당선인을 대상으로 최근 축하연을 열었다.
26일 경북대 등에 따르면 국회의원 당선인은 국민의힘 5명, 더불어민주당 1명 등 총 6명이다.
정당별로 국민의힘 서명옥(의학과 79학번)·이달희(정치외교학과 82학번)·정희용(정치외교학과 95학번)·우재준(법학전문대학원 16학번)·권영진(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62기) 당선인, 민주당 이재정(사법학과 94학번) 당선인이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모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러분이 펼쳐내는 활동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늘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주변 강요로 음란물 촬영 가능성"…'한선월' 사망 소식에 누리꾼 시끌
- "임신 빌미로 금전 요구…마약 투약도" 허웅 고소 전말(종합2보)
- 19년간 가스라이팅한 무속인 커플…자녀끼리 성관계 강요하기도
- 러닝머신 타던 20대 여성, 등 뒤 열린 창문으로 떨어져 사망
- "초2 아들, 학원서 4학년한테 연필로 얼굴 긁혔다…학폭 맞죠"
- 혼성그룹 투엘슨 멤버 제이슨, 43세에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
- 반포 '아리팍' 110억 최고가 펜트하우스 주인, 뮤지컬 배우 홍광호였다
- '10세 연하와 혼인신고' 한예슬, 웨딩드레스 입었다…결혼식 준비? [N샷]
- 황정음 고소녀 "합의 불발? 돈 때문 아냐…전국민에게 성매매 여성 된 기분"
- 강형욱, 한달만에 2차 입장 "마음 많이 다쳐…경찰 조사서 진실 밝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