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전기자전거, 이젠 구독한다…더스윙, ‘스왑’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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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를 이용하고 싶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모빌리티 전문기업 더스윙은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구독 서비스 '스왑'(SWAP)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앞으로 '스왑' 서비스를 기기 활용 목적에 맞게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기자전거가 앞으로 세련된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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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를 이용하고 싶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모빌리티 전문기업 더스윙은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구독 서비스 ‘스왑’(SWAP)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스왑’에 가입한 후 가입비와 월 구독료를 내면 이용하고 싶은 만큼 전기자전거를 탈 수 있다. 의무 약정 기간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구독과 해지가 가능하다. 단, 가입비를 내지 않을 때 적용되는 최소 약정 기간은 6개월이다.
스왑 가입자는 전기자전거 구독·수리·교체가 필요할 경우, 담당자를 직접 만날 필요 없이 사전에 약속된 장소에서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구독자 요청 처리는 48시간 이내에 이뤄지며, 전기자전거 배터리·바퀴·체인에 3중 잠금 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더스윙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GPS 기반 도난방지 시스템도 전기자전거에 탑재했다.
한편, 더스윙은 스왑 서비스 개시에 앞서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주말이었던 18~19일 이틀간 8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을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고 한다. 소비자들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독할 수 있는 자전거 모델을 직접 탈 수 있고, 원하는 고객은 현장에서 자전거를 직접 인도받을 수도 있다.
더스윙 관계자는 “지난 4월에 약 10일 간 사전예약을 받으며 준비했던 전기자전거 300대는 이미 매진됐고, 현재 들어온 2000대도 곧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서비스 성공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앞으로 ‘스왑’ 서비스를 기기 활용 목적에 맞게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기자전거가 앞으로 세련된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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