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밀양아리랑대축제서 '전국체전 김해 개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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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3~26일 밀양시 영남루·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린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뱡문객을 대상으로 10월 김해 개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 김재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도에서는 전국 각종 축제 현장으로 달려가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객들에게 전국체전 경남 김해 개최를 널리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워터 밤, 대구 치맥페스티벌 등 대형 축제를 찾아가 체전을 홍보하여 많은 사람이 경남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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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3~26일 밀양시 영남루·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린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뱡문객을 대상으로 10월 김해 개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 전국체전기획단은 축제 기간 행사장 내 설치한 관광안내소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체전 마스코트인 '백동이' 탈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관광객에게 부채, 칫솔세트 등 홍보물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통해 2024년 전국체전을 소개했다.
경남도 김재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도에서는 전국 각종 축제 현장으로 달려가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객들에게 전국체전 경남 김해 개최를 널리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워터 밤, 대구 치맥페스티벌 등 대형 축제를 찾아가 체전을 홍보하여 많은 사람이 경남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도내 전 시·군에서 열린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25일부터 30일까지 경남 11개 시·군에서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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