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성일종 'VIP격노 죄 아냐' 발언에 "이쯤되면 자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한 게 죄냐'고 말한 데 대해 "이쯤 되면 자백"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격노가 수사 방향을 바꾸었다면 그 격노는 죄다. 여당은 적반하장과 몰상식으로 국민들을 더 이상 격노케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무살 청년 죽음 진실보다 VIP기분이 중요한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선균 방지법' 및 윤석열 대통령의 '멍게 앞 소주' 발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05.12. kkssmm99@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newsis/20240526153545353zlwn.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한 게 죄냐'고 말한 데 대해 "이쯤 되면 자백"이라고 주장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낸 서면브리핑에서 "화 좀 낸 게 대수냐며 적반하장"이라며 "여당의 민심 역주행과 한심한 오독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형편없다"고 비판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여당 지도부의 대통령 심기 경호 언사는 수사조차 대통령 감정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자백이나 마찬가지"라며 "이야말로 국기문란이며 국정혼란"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격노하면 수사 결과가 바뀌고 회수돼도 되는 것이냐"며 "스무 살 청년의 죽음에 대한 진실보다 VIP의 기분이 더 중요하냐"고 따져 물었다.
또 "검사 시절에도 기분에 따라 수사를 좌지우지했던 것이냐"며 "성 의원은 한 사람의 심기는 경호했을지 모르지만 온 국민의 심기를 격노케 했다"고 지적했다.
그국민은 대통령 본인을 위해 해병대원 특검법을 거부한 건 아닌지 묻고 있다"며 "자신의 기분 때문에 수사 방향을 꺾고, 대통령실 개입 여부를 숨기려 수사에 개입하고, 자기를 지키려 특검을 거부했다면 분노는 이 정권에 대한 응징으로 폭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격노가 수사 방향을 바꾸었다면 그 격노는 죄다. 여당은 적반하장과 몰상식으로 국민들을 더 이상 격노케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예 "세 딸 모두 집에서 출산…밥 먹다 침대 가서 낳기도"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한국 컴백…"서프라이즈"
- 유재석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목격담 화제
- '개념연예인' 딘딘 "모든 라디오 게스트 생일에 30만원씩 줘"
- '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 47세 하지원, 26학번 새내기 된다…첫 웹 예능 도전
- 59세 김희애, 캐주얼룩 소화…일상도 화보같네
- 인천 쓰레기 봉투에 현금 다발 2500만원…"주인 찾습니다"
- 김주하, 전 남편 가정폭력 고백…"아들, 아빠라고 절대 안 불러"
- 김주하 "첫째아들 키 193㎝" 오은영 "정말 잘생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