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한 마트에서 20대 흉기 난동…직원 다쳐
양지웅 2024. 5. 26. 15:09
(횡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6일 오후 1시 40분께 강원 횡성군의 한 마트에서 20대 남성 A씨가 점원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은 A씨와 점원 모두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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