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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파크 광고운영사인 ㈜아이에스제이플러스가 오는 6월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을 앞두고 에이펙 경주유치 홍보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26일 경북 경주시에 따르면 ㈜아이에스제이플러스는 무료로 5월23일~6월13일 중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시간에 야구장 및 시청자들이 가장 잘 보이는 홈베이스 뒤편 로얄석 부근 LED 광고판 2면에 에이팩 개최 가장 최적도시 경주가 공중파를 타고 전국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5월23일～6월13일 중 삼성라이온즈 홈 10경기서 무료로 에이펙 경주 전국 홍보 광고운영사 김현수 대표, 에이펙 정상회의 최적도시는 오직 경주뿐
삼성라이온즈파크 광고운영사인 ㈜아이에스제이플러스가 오는 6월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을 앞두고 에이펙 경주유치 홍보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26일 경북 경주시에 따르면 ㈜아이에스제이플러스는 무료로 5월23일~6월13일 중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시간에 야구장 및 시청자들이 가장 잘 보이는 홈베이스 뒤편 로얄석 부근 LED 광고판 2면에 에이팩 개최 가장 최적도시 경주가 공중파를 타고 전국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광고 노출 시기는 5월에는 23일, 28일, 29일, 30일, 31일 오후 6시30분, 6월에는 1일과 2일 오후 5시, 11일, 12일, 13일은 오후 6시30분에 스포츠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아이에스제이플러스의 도움으로 현장의 생생함과 스릴 넘치는 야구를 즐기면서 전국의 야구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에이펙 개최 당연 도시 경주를 대외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운영사에 감사를 전했다.
삼성라이온즈가 홈경기에서 전광판을 이용해 '에이펙 정상회의 경주'를 홍보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김현수 ㈜아이에스제이플러스 대표는 “내년 11월,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고 전 세계가 한국에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경호, 안전, 현장 인프라, 교통, 경제성장 공유 용이 등 경쟁도시에 비해 모든 면에서 우수하고, 특히 한국을 찾는 세계 정상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역사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은 오직 경주뿐이다”며 "반드시 경주에서 개최돼 대구·경북의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희망한다”고 경주유치를 적극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