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CJ대한통운 MOU…"철강재 재고상황 파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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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과 CJ대한통운이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물류시스템을 연동해 고객이 철강재 재고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제철은 CJ대한통운과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제철의 철강재 전문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HCORE STORE와 CJ대한통운의 화물운송 배차시스템인 더운반의 플랫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연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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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제철과 CJ대한통운이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물류시스템을 연동해 고객이 철강재 재고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제철은 CJ대한통운과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제철의 철강재 전문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HCORE STORE와 CJ대한통운의 화물운송 배차시스템인 더운반의 플랫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연동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원하는 철강재의 재고상황을 전국단위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철강재의 운임도 확인할 수 있다.
배송정보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과거 수작업이던 구매자의 수취확인이 배송정보와 자동 연동돼 입금작업이 신속·간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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