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대구지부, 경북대 축제서 건강 캠페인 등[대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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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 대구지부는 경북대학교 대동제 축제에서 건강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은 2030세대 젊은 암 환자 및 만성 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에게 건강검진에 대한 안내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해 스트레스 및 두뇌 건강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경북지방우정청이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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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 대구지부는 경북대학교 대동제 축제에서 건강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은 2030세대 젊은 암 환자 및 만성 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에게 건강검진에 대한 안내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해 스트레스 및 두뇌 건강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경북지방우정청, 보훈가족 위문품 전달
대구지방보훈청은 경북지방우정청이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지방우정청은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여름이불세트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 기관은 지난해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후원품을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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