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호조…충남 동행·선행지수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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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올해 3월 동행종합지수와 선행종합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26일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이 발표한 '2024년 3월 충남경기종합지수'에 따르면 3월 충남의 동행종합지수는 101.9로 전월대비 0.2% 증가했으며 선행종합지수도 103.1로 0.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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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소비 증가·비제조업 인력사정 개선

[아산]충남의 올해 3월 동행종합지수와 선행종합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26일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이 발표한 '2024년 3월 충남경기종합지수'에 따르면 3월 충남의 동행종합지수는 101.9로 전월대비 0.2% 증가했으며 선행종합지수도 103.1로 0.4% 올랐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9.5로 전월대비 0.2p, 향후 경기를 나타내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9.7로 0.7p 각각 상승했다.
동행종합지수의 주요지표별 전월비는 비제조업인력사정이 1.8%, 대형소매점판매액지수
0.9%, 판매전력량 제조업 0.8%, 수입액 0.6% 증가했다. 반면 광공업생산지수는 0.7%, 중간재
수출액는 0.2% 감소했다.
현대차 아산공장이 아이오닉9 생산설비 구축으로 올해 2월 초까지 일부 생산을 중단하며 광공업생산지수가 소폭 줄고 수입액 증가폭 둔화, 중간재수출액 감소 전환 등의 영향은 있었으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전자부품 제조업의 생산과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봄철소비 증가와 비제조업 부문의 인력사정이 개선되며 동행지수가 상승했다고 진흥원은 분석했다. 전자부품 등 제조업 동행지수는 103.1로 전년동월대비 5.2% 증가하는 등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선행종합지수 주요지표의 전월비는 전자부품 등 제조업 출하(5.9%), KRX반도체지수(5.7%), 원자재 구입가격 실적(2.3%), 제조업제품재고(0.5%) 등 증가했으나 신규구인인원 (-1.9%), KRX에너지화학지수 (-1.2%), 자본재수입액 (-1.0%) 등은 하락했다.
진흥원은 국제유가와 원자재가와 수요 변동성 확대로 화학사의 더딘 수익성 회복과 자본재수입이 감소로 전환됐으나 신규구인인원 감소폭이 완화되고 메모리반도체 수요 확대 및 가격 상승이 지속되며 반도체 중심으로 회복력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충남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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