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첫 국제대회 ‘OWCS 댈러스 메이저’ 6월 1일 개막
조진호 기자 2024. 5. 26. 11:28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의 첫 국제 대회인 ‘2024 OWCS 댈러스 메이저’가 6월 1일(한국시간) 드림핵 댈러스 행사가 진행되는 미국 댈러스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OWCS 댈러스 메이저에는 한국, 일본 및 퍼시픽으로 구성된 아시아를 비롯, 북미와 EMEA(유럽-중동-북아프리카) 세 지역에서 올 상반기 우수한 성적을 거둔 8팀이 출전한다. 이들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오버워치’ e스포츠 최강팀을 가린다.
한국에서는 크레이지 라쿤(Crazy Raccoon)과 팀 팔콘스(Team Falcons)가 아시아 지역 대표로 참가한다.
대회 모든 경기는 오버워치 e스포츠 유튜브, 트위치 및 아프리카TV를 통해 한국어로 생중계 된다. 대회 1~2일차는 오전 3시부터, 그랜드 파이널이 치러지는 3일차 일정은 오전 1시부터 첫 경기가 시작된다. 하루 4경기씩 예정된 단기전 승부로, 이른 시간 시청이 어려운 한국 팬들을 위해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동일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재방송이 제공된다.
한편 ‘오버워치 2’에선 이번 대회를 후원하고자 특별 제작한 ‘푸른 불꽃’ 한조 묶음 상품을 6월 5일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판매, 총 수익의 25%를 OWCS 댈러스 메이저 상금으로 사용한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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