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포항 연못서 부화한 여름새 쇠물닭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연못에서 어미 쇠물닭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연못에서 쇠물닭 새끼들이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연못에서 쇠물닭 가족이 깃털을 고르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연못에서 어미 쇠물닭이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주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연못에서 쇠물닭 새끼들이 먹이를 찾아 다니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연못에서 쇠물닭 가족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연못에서 쇠물닭 가족이 둥지로 모여들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연못에서 쇠물닭 새끼들이 어미를 따라다니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연못에서 쇠물닭 새끼가 먹이를 달라는 듯 입을 벌리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6일 오전 여름새인 쇠물닭 한 쌍이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연못에서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주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두루미목 뜸부깃과인 쇠물닭은 5~8월 수초가 많은 연못 등지에 둥지를 틀고 5~8개의 알을 낳아 약 20일간 품는다.

이곳에서 발견된 쇠물닭은 암수 한 쌍과 새끼 등 8마리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