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구미 초등학생 200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지역 초등학생 창의력 향상을 위한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북 구미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금오공대가 주관한다.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 수업은 금오공대 캠퍼스에서 열린다.
김영형 금오공대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우수한 교육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질 좋은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지역 초등학생 창의력 향상을 위한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북 구미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금오공대가 주관한다.
구미지역 35개교 4~6학년 2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23일까지 진행된다.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 수업은 금오공대 캠퍼스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의 수학·과학 체험 교실 ▲블록 코딩을 이용한 게임 만들기 ▲3D 프린터 교육 ▲드론 이론 및 비행 교육 ▲로봇 만들기 교육 등이다.
김영형 금오공대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우수한 교육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질 좋은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송재림 39세 사망…경찰 "유서 발견 돼"(종합2보)
- 김나정 "필리핀서 마약 투약 자수…제발 도와달라"
- "생명보험 가입만 수십개"…김병만, 전처 폭행 부인
- 집들이 온 절친 남편이 한 짓…홈캠에 찍힌 충격 장면(영상)
- 돌아가는데 뒤통수 가격…가라테 경기하던 초등생 '사지마비'
- 피겨 이해인, '성추행 누명' 벗고 선수 자격 일시 회복
- "이빨 9개 빠졌다"…오징어 게임 감독 부담감 고백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
-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