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혼 ‘소토형, 보고싶었어요’ [MK포토]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4. 5. 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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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샌디에이고 좌완 아드리안 모레혼(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시즌까지 함께 뛰었던 양키스 외야수 후안 소토(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날 양키스는 마르커스 스트로맨, 샌디에이고는 딜런 시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김하성은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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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샌디에이고 좌완 아드리안 모레혼(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시즌까지 함께 뛰었던 양키스 외야수 후안 소토(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날 양키스는 마르커스 스트로맨, 샌디에이고는 딜런 시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아드리안 모레혼, 후안 소토
김하성은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샌디에이고(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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