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군입대 문제로 긴 시간 고통, 술집서 험담 들어” (방탄TV)

하지원 2024. 5. 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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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군 입대와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RM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군 입대와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RM은 "아무래도 긴 시간 동안 고통을 받았다. 군입대 문제 관련해서 말도 너무 많았고. 하물며 술집을 갔는데 옆에서 내가 있는지 모르고 그 이야기를 할 때도 있었다. 마침 그때 개인사나 혹은 여러 가지 사건사고가 많이 생겨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 많이 고민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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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방탄TV(BANGTANTV)’ 캡처
채널 ‘방탄TV(BANGTANTV)’ 캡처
채널 ‘방탄TV(BANGTANTV)’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군 입대와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5월 25일 채널 '방탄TV(BANGTANTV)'에는 '교환앨범 MMM(Mini & Moni Music) - RM'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RM은 지민과 함께 자신의 솔로 앨범 '라이트 플래이스, 롱 펄슨(Right Place, Wrong Person)'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RM은 "새 앨범 준비하면서 Right과 Wrong에 대한 이야기다보니까 준비하면서 진짜 사건 사고가 많이 생겼다. 앨범 따라가는 것 같다"며 "남들 평생 한 번도 안 일어날 법한 사건들이 진짜 많았다. 그러면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RM은 "원래 호비랑 같이 입대하려고 했는데, Balming Tiger의 산얀이란 친구를 만나면서 그 친구가 내가 되게 '재밌는, 모순된 캐릭터'라고 하더라. 솔직한데 감추고 활발한데 집에 있고 싶어 하고 차분한 걸 좋아하는데 시끄럽고 싶어 하는 거다"고 이야기했다.

지민은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섬세한데 허당이고 멋있는데 바보 같다. 그런 비유가 되게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고 했다.

RM은 "내가 너무 모순적인 사람이라서 방탄소년단을 잠깐 멈추고, 여러 가지 사건을 겪은 후의 나를 남겨두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 앨범 작업하기 시작한 게 2월 초다. 하이브 옥상에서 프로듀서들이랑 작곡가들이랑 모여서 시작했다. 그때 이후로 그거에만 매달렸다"고 설명했다.

RM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군 입대와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RM은 "아무래도 긴 시간 동안 고통을 받았다. 군입대 문제 관련해서 말도 너무 많았고. 하물며 술집을 갔는데 옆에서 내가 있는지 모르고 그 이야기를 할 때도 있었다. 마침 그때 개인사나 혹은 여러 가지 사건사고가 많이 생겨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 많이 고민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RM은 "그런 김에 한 번 이것들을 남겨서 토해보자고 생각했다. 최대한 솔직할 수 있을 만큼 솔직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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