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Global Challenge 2025 CES' 킥오프 회의

유순상 기자 2024. 5. 2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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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는 LINC 3.0 사업단이 교내에서 학생 현장실습 연계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Global Challenge 2025 CES 프로그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산협 회장교인 국립한밭대 LINC 3.0사업단 이종원 사업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단순한 탐방 프로그램을 넘어 참여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인재 양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난해는 40개국 200여 개 기업과 투자 30억원, 계약 135만 달러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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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현장실습 연계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회의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는 LINC 3.0 사업단이 교내에서 학생 현장실습 연계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Global Challenge 2025 CES 프로그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이하 대산협) 회원교 중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건양대와 고려대(세종), 국립한밭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목원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 산학협력 활동 우수성과를 창출한 학생들을 선발, 해외 탐방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대학 가족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공동 모색하기위해 국제 기술혁신 박람회 참여 기회 제공 및 미국 혁신기관 방문 등을 추진한다.

대산협 회장교인 국립한밭대 LINC 3.0사업단 이종원 사업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단순한 탐방 프로그램을 넘어 참여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인재 양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난해는 40개국 200여 개 기업과 투자 30억원, 계약 135만 달러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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