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차량 정비소 지붕서 50대 추락…의식 없어
김덕현 기자 2024. 5. 26. 05:09
어제(25일) 저녁 8시 20분쯤 강원 삼척시 자원동 한 차량 정비소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지붕 위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이 3~4m 높이 아래로 떨어져,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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