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자동차 정비소서 불…4시간 40분 만에 진화
김덕현 기자 2024. 5. 2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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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4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개 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차 32대와 소방대원 10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됐는데,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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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4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개 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차 32대와 소방대원 10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됐는데,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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