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라면 먹으러 와” 혜리와 재회, ‘선업튀’ 비하인드 공개(혤‘s club)

이하나 2024. 5. 2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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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혜리와 재회했다.

변우석이 "나는 술을 잘하니까"라고 말하자, 혜리는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변우석은 "통통이(팬들 애칭) 자리 여기"라고 외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라면 먹으러 온 거다"라고 말한 뒤 라면 먹방도 공개했다.

한편 변우석이 출연하는 영상은 5월 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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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혤’s club‘ 채널 영상 캡처)
(사진=‘혤’s club‘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변우석이 혜리와 재회했다.

5월 24일 혜리의 채널 ‘혤's club’에 공개된 영상에는 키스 오브 라이프가 출연한 가운데, 영상 말미 변우석의 출연이 예고됐다.

영상에서 변우석은 환호 속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현재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할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변우석은 2022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혜리와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변우석이 “나는 술을 잘하니까”라고 말하자, 혜리는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변우석은 “통통이(팬들 애칭) 자리 여기”라고 외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라면 먹으러 온 거다”라고 말한 뒤 라면 먹방도 공개했다.

변우석은 “나는 그게 기분이 너무 좋다. 월요일 치료제. 그 말이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 말하며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에 대한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 공개를 예고했다.

한편 변우석이 출연하는 영상은 5월 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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