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9살 연하 ♥정석원과 설레는 키 차이‥다정한 골프장 데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골프장 데이트를 즐겼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정석원이 뒤를 돈 채 포즈를 취하고 있고, 백지영은 남편에게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여유 있는 표정을 지었다.
여전히 신혼 같은 백지영, 정석원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이는 가운데, 두 사람의 키 차이가 설렘을 자극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골프장 데이트를 즐겼다.
백지영은 5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누군지 못 알아보게 찍는게 대세라길래. 성질 급한 사람 먼저 들어감. 하임이 아빠, 엄마, 이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 라운딩을 나간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정석원이 뒤를 돈 채 포즈를 취하고 있고, 백지영은 남편에게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여유 있는 표정을 지었다.
여전히 신혼 같은 백지영, 정석원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이는 가운데, 두 사람의 키 차이가 설렘을 자극한다.
누리꾼들은 “행복한 가족 보기 좋아요”, “예쁜데 가린다고 되나요?”, “멋짐 폭발 지영씨”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지난 2011년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4㎏ 혜리, 민낯 공개 “탄수화물 끊은지 4개월, 이런 피부는 처음”(혜리)
- 사랑꾼 이미지 박살 ‘상간남 피소’ 강경준→최정원 불륜 논란 속 잠적한 이들
- 불륜파문 후 산속 생활 중인 배우 “재혼 생각 無, 행복하게 할 자신 없어”
- 송혜교, 바닥에 앉고 눕고 왕관 쓰고 “한컷 한컷이 작품, 지금이 리즈”
- 박철, 옥소리와 이혼·부친상 후 충격 근황 “꿈에 父 나와…무당하라고”
- 수스와 결별? 박서준, 10살연하 미국인과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종합]
- ‘기성용♥’ 한혜진, 9살 딸 최애 안유진과 닮은꼴 미모 “몸치라 미안해요”
- 지드래곤 컴백 앞두고 충격 비주얼‥파격 이미지 변신 덥수룩한 수염 노출
- 서정희 ♥6세 연하 연애하더니 파격 변신 “살아있길 잘했어”
- 49㎏ 박나래, 튜브톱 원피스 입고도 無굴욕 옷태 “너무 행복”(나혼산)[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