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다 실력자”… 아일릿 모카, 실력 논란 속 ‘속마음 고백’ (‘아형’)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5. 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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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가 속마음을 내비쳤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아일릿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과 함께 케이블카를 타게 된 모카는 자기소개했다.

중학생 때 연습생을 시작했다는 모카는 "처음에는 기대감만으로 한국에 왔어. 그런데 막상 오니까 한국어도 못하고 주변 친구들은 다 예쁘고 잘하니까 무서웠어. 원래 MBTI는 E였는데 한국에 와서 완벽한 I가 돼버렸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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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JTBC 방송화면 캡처
모카가 속마음을 내비쳤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아일릿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과 함께 케이블카를 타게 된 모카는 자기소개했다. 중학생 때 연습생을 시작했다는 모카는 “처음에는 기대감만으로 한국에 왔어. 그런데 막상 오니까 한국어도 못하고 주변 친구들은 다 예쁘고 잘하니까 무서웠어. 원래 MBTI는 E였는데 한국에 와서 완벽한 I가 돼버렸어”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나도 I(아이)야. 뚱뚱한 I(아이)”라며 모카를 위로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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