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윤아 "최종목표는 'BTS 선배님처럼' 빌보드 무대·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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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윤아가 '아일릿이 꿈꾸는 최종 목표'를 밝혔다.
이에 아일릿 민주는 "저는 사실 최종 목표가 빌보드에 들기였었는데, 이미 이뤄서 지금 목표는 우리끼리 행복하고 후회하지 않게 활동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아일릿 윤아는 "저희가 사실 빌보드에 들기만 했지, 상을 받거나 무대에 서본 건 아니어서 빌보드에서 1위도 하고 BTS 선배들처럼 무대도 서고 시상식에 참여해서 수상소감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최종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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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아일릿 윤아가 '아일릿이 꿈꾸는 최종 목표'를 밝혔다.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아일릿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서장훈은 아일릿 멤버들에게 "아일릿이 꿈꾸는 최종 목표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아일릿 민주는 "저는 사실 최종 목표가 빌보드에 들기였었는데, 이미 이뤄서 지금 목표는 우리끼리 행복하고 후회하지 않게 활동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아일릿 윤아는 "저희가 사실 빌보드에 들기만 했지, 상을 받거나 무대에 서본 건 아니어서 빌보드에서 1위도 하고 BTS 선배들처럼 무대도 서고 시상식에 참여해서 수상소감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최종 목표를 밝혔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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