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 원격 디지털 상담소 확대 운영
이지현 2024. 5. 25. 22:03
[KBS 전주]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 측량을 의뢰한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주와 대전 등 전국 22개 중·대도시에서만 운영하던 원격 디지털 상담소를 완주와 임실, 경북 김천과 문경 등 58개 시·군으로 확대합니다.
민원인들은 지적 측량 결과에 대한 설명과 법률 지식을 가까운 국토정보공사 지사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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