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비닐하우스 불…서천에선 주택 ‘방화’
박연선 2024. 5. 25. 21:56
[KBS 대전]오늘(25일) 오전 11시 40분쯤, 청양군 장평면의 한 버섯 농가에서 불이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개 동이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후 3시쯤에는 서천군 마산면의 한 주택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이 살고 있는 방 안에 불을 질러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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