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수입 나아질 것”…경남 소비자심리지수 0.4p 상승
송현준 2024. 5. 25. 21:43
[KBS 창원]경남지역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경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1.4로 지난달보다 0.4포인트 오른 반면, 전국 평균은 2.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소비자들은 현재의 생활 형편은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앞으로 가계수입은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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