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열애설’ 코드 쿤스트, 결혼설에 즉각 해명 “절대 아닙니다”

(사진=코드 쿤스트 소셜미디어)

(사진=코드 쿤스트 소셜미디어)

(사진=코드 쿤스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드 쿤스트가 결혼설에 즉각 반응했다.

코드 쿤스트는 5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모아 두었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요즘에 저는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을 담아가며 지내고 있어요. 모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드 쿤스트의 근황이 담겼다. 코드 쿤스트는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작업실에서 편안한 포즈를 취하며 앉아 있다. 욕실에서 벌크업 된 몸을 자랑하고, 가구 매장과 화분 매장을 방문한 모습도 담겼다.

게시물을 본 하하는 “청초하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넉살도 “아련하네”라고 반응했다. 그때 한 누리꾼이 “결혼하네”라고 댓글을 달자, 코드 쿤스트는 “절대 아닙니다”라고 즉각 해명했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지난해 5월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교제 중이라는 설이 제기 됐다. 당시 코드 쿤스트 소속사 AOMG 측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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