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민주 “데뷔 50일만 인기 실감 안 나, 좌우명 이 또한 지나가리라”(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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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민주가 뜨거운 인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민주는 "데뷔 50일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인기가 많으면 어떠냐"는 질문에 "아직 실감이 안 나고 너무 감사한데 그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민주의 인생 좌우명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에 이상민은 깜짝 놀랐다.
이상민 역시 좌우명이 '아무리 강한 태풍도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고 강한 소나기도 하루종일 내리지 않는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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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일릿 민주가 뜨거운 인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5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35회에서는 아일릿이 형님들과 화성 봄 소풍을 떠났다.
이날 민주는 "데뷔 50일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인기가 많으면 어떠냐"는 질문에 "아직 실감이 안 나고 너무 감사한데 그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민주의 인생 좌우명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에 이상민은 깜짝 놀랐다. 이상민 역시 좌우명이 '아무리 강한 태풍도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고 강한 소나기도 하루종일 내리지 않는다'라고. 민주는 "너무 멋진 말"이라며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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