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몸매 망언 “꼭 살 뺀다” 시스루에 드러난 늘씬 자태

(사진=이시영 소셜미디어)

(사진=이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이시영은 지난 5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스루니까!!!!! 팔도 가리고. 안 덥고. 괜찮아. 꼭 살 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검은색 슬랙스에 체크 패턴 시스루 스커트, 흰색 시스루 블라우스와 검은색 뷔스티에로 패션 센스를 인증했다. 한 손에 잡힐 듯한 허리 라인과 늘씬한 비율로 몸매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뺄 살이 없는데 어딜 뺀다는 거죠”, “요즘에는 천사도 살 빼요?”, “말랐는데 또 빼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