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 치어리딩 천재 천지호 “5살 때 길에서 운명 만났다”(불후의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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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치호가 남다른 천재성을 드러냈다.
이날 10살 천지호는 스턴트 치어리딩의 신동으로 소개됐다.
천지호는 스턴트 치어리딩에 대해 "보통 치어리딩은 야구장 이런 곳에서 화이팅한다면. 스턴트는 사람을 던지는 게 매력이다. 공중에서 돌고 응원을 넘어선 스포츠의 일종"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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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천치호가 남다른 천재성을 드러냈다.
5월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4 뉴키즈 온 더 명곡' 특집으로 진행됐다. 신동들과 함께 하는 무대가 펼쳐진 것.
이날 10살 천지호는 스턴트 치어리딩의 신동으로 소개됐다. 무려 5살에 시작해 고난도 기술을 모두 섭렵한 인재인 것. 케이는 파트너 천지호에 대해 "국내에서 1등을 휩쓸고 있고, 행사도 가득하고 있다. 10살 중에 제일 바쁘다. 만나기도 너무 힘들었다"라고 했다.
천지호는 스턴트 치어리딩에 대해 "보통 치어리딩은 야구장 이런 곳에서 화이팅한다면. 스턴트는 사람을 던지는 게 매력이다. 공중에서 돌고 응원을 넘어선 스포츠의 일종"이라 했다.
또 그는 스턴트 치어리딩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2019년도에 길거리에서 우리 팀을 마주쳤고, 다음 날 바로 학원에 등록했다.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즐기다 보니까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고 했다.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5살에 자신의 길을 찾았다는 천재성에 감탄하고 또 감탄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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